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탭 10.1의 첫인상은 슬림함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넓고 선명한 터치스크린 탑재로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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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비즈니스 업무 또는 현업인 디자인 업무에서 대화면의 갤럭시탭 10.1을 어떻게 하면 맛깔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면서 현대인의 모바일 라이프 패턴을 관찰하게 되었고,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뉴스 구독, 이메일 확인, SNS 이용, 웹서핑, 게임,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보는데 가장 많이 활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손에 올려져 있으면 가장 먼저 이메일 확인, 페이스북 그리고 뉴스를 읽거나 음악 또는 동영상을 보고 틈틈히 게임을 즐기는 것이 스마트 디바이스의 일반적인 사용패턴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은 일반 사용자들의 공통적인 태블릿PC 활용 패턴인 만큼 갤럭시탭 10.1의 가치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나만의 차별화 된 활용도를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었다.

익히 잘 알다시피 갤럭시탭 10.1은 전작 갤럭시탭, 스마트폰에 비해 더 커진 대화면을 갖추고 있어 넓고 커진 터치스크린 키패드를 통해 빠른 타이핑이 용이하다. 그런 까닭에 메모장, 에버노트, 펜 메모 등을 이용해 스치는 아이디어나 영감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기록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회의나 외부 인터뷰 취재 시 무거운 노트북을 휴대하지 않아도 갤럭시탭 10.1과 키보드독, 터치 펜 등을 활용해 기사를 작성하고 전송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독립 디자이너, 컬럼니스트로 갤럭시탭 10.1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봄으로써 같은 분야에 있는 분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갤럭시탭 10.1 블로그 포스팅, 기사 에디터 툴로 활용하기 

웹2.0 시대인 오늘날 많은 디지털 세대들이 블로그 운영과 모바일 환경에서의 업무처리가 많아졌다. 그만큼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발달된 탓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급부상이 일조를 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다. 몇해 전만 해도 모바일 환경에서 이미지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병합된 기사를 작성하고 전송하는 것이 아주 불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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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일들이 마치 데스크탑에서 해 오던 것처럼 손쉬워 졌다는 사실이다. 그 일례로 갤럭시탭 10.1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해당 블로그 플랫폼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손쉽고 간단하게  포스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daum 티스토리의 경우 모바일웹을 통해 텍스트 입력 및 이미지 등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이동 중에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바로 포스팅해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2) 클라우드 앱을 통한 자료 싱크로 스마트워크에 한걸음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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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브, KT U cloud 등 최근 들어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모바일기기와 싱크를 통해 데스크톱과 자료 공유가 아주 용이하다.이러한 클라우드 앱과 연동한 갤럭시탭 10.1의 활용은 외부 미팅 시 회의 내용이나 업무 자료의 공유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과 타 태블릿PC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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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갤럭시탭 10.1에서 에버노트 앱을 실행해 보면, 캘린터 형태로 작성된 콘텐츠를 보여줘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에버노트 프리미엄 계정을 이용한다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료를 편집 저장할 수 있어 스마트워크의 표본이 되기도 한다.

3) 강의나 방송 시 슬라이드 패드. 큐시트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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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은 더 커진 화면 덕분에 강의 시 슬라이드 패드로 활용할 경우, 강의 슬라이드 내용 확인이 용이하고 그로 인해 전체 흐름을 파악하여 자연스런 스토리 연결을 할 수 있게 한다. 자신의 경우에는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 모바일 버전과 폴라리스 오피스 앱을 통해 다음 클라우드나 네이버 N드라이브 그리고 드롭박스(Dropbox) 등에 PDF, PPT 파일을 공유해 놓고 강의장에서 활용하곤 한다. 특히 PPT파일과 Excel, Word 문서 등은 갤럭시탭 10.1에 기본 탑재된 폴라리스 오피스 앱을 통해 수정. 편집도 가능해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4) 다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SNS 정보 공유와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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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 상 국내.외 분야별 트렌드 뉴스와 공유되는 정보들을 RSS 리더로 구독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선별해 페이스북 'Design' 페이지나 트위터를 통해 자주 공유하게 된다. 구글 리더(Google Reader)를 통해 접하게 되는 주요 정보 링크는 시스믹(Seesmic) 앱을 연동해 페이스북에 손쉽게 업데이트 해 준다. 물론 기존의 스마트폰과 작은 화면의 갤럭시탭을 이용헤서도 가능하지만 개요글과 링크를 일부 수정할 때는 작은 화면으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따랐지만 갤럭시탭 10.1은 데스크탑에 버금가는 용이함을 느끼게 했다.

5) 스케치북, Skitch 앱을 통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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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작은 크기의 태블릿PC에서도 스케치 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갤럭시탭 10.1에서 사용할 때와는 큰 차이를 느끼게 한다. 10.1인치의 대화면에서는 좀 더 여유있게, 디테일하게 디자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기록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Skitch 앱을 활용하면 갤럭시탭 10.1 카메라로 현장을 담고 간단하게 편집한 다음 에버노트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공유도 손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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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구글 뮤직을 통해 다이나믹한 앨범 표지 슬라이드를 보면서 선곡을 할 수 있고, 심플 코믹 뷰어로 만화를 보거나 디지털 매거진 등을 크고 시원한 화면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트렌디한 모바일 라이프를 유지해 나가는데 아주 유용함을 제공한다.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더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들이 범람을 하겠지만 주관적인 견해로는 태블릿 PC라면 최소한 콘텐츠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최소 8인치~10인치급의 디스플레이 환경은 제공해야 한다고 보며 넓을 수록 휴대성은 다소 떨어질 지 모르나 쓰임새는 더 클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어떤 태블릿 PC를 사용자가 만나게 될 지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애플 아이패드2 못지않게 갤럭시탭 10.1도 충분히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본다. 단지 안드로이드 OS 허니콤 버전 기반에서 좀 더 다양한 앱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면 말이다.

이 포스트는 삼성전자가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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