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지금보다 더 빠를 필요가 있을까? 

사실 LTE-A가 처음 나왔을 때 이미 LTE를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더이상 빠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실제 필요성 보다는 기술의 발달에 의해 이끌려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 것이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고 막상 갤럭시S4 LTE-A를 통해 LTE-A를 사용해보니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는 못할 듯 합니다. 아직은 지역에 따라 LTE-A의 속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정말 LTE-A 속도가 잘 나오는 지역의 경우 70~110Mbps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무척 요긴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 아니 어른을 위한 선택


먼거리 이동을 하거나 식당 같은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 LTE-A입니다. 아직 저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한참 미울 나이인 7살 조카를 위해 아니 이 아이 한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어른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LTE-A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틀어주면 잠깐이나마 화장실을 가고 밥을 먹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됩니다. 물론 스토리지에 영상을 담아두면 되지만 매번 옮기기도 힘들고 막상 봤던거 보기 싫다고 하면 난감합니다. 이 경우 클라우드 등에 영상을 미리 담아뒀다가 LTE-A로 빠르게 다운받아 보여주거나 유투브 스트리밍을 통해 원하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요즘 서울버스등을 통해 상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바나 뽀로로, 타요타요 등의 영상을 틀어주면 정말 1시간 정도는 살맛이 납니다. 더욱이 유투브의 경우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저화질이 아닌 고화질의 영상을 보여줄 수 있어서 아이들 역시 무척 좋아합니다. 제가 LTE-A를 쓰고 있다보니 제 폰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내 데이터~ ^^;




급한 예매, 이벤트 참여를 위한 선택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8월27일부터 30일까지 추석열차 예매가 시작되는대요. PC로 많이들 예매를 하시지만 요즘 워낙 어플 들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모바일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예매를 하시곤 합니다. 이때 빠른 손놀림과 네트워크의 속도가 열차 예매의 성공을 좌우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강신청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수강신청 한번의 실수로 한 학기의 운명이 결정되곤 하는데 일부 학교의 경우 앱이 무척 잘되어 있어 빠른 LTE-A와 앱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연극이나 영화 등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바일로 많이 예매하십니다. 급한 예매가 아닐 경우에는 사실 문제가 없는데 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 느린 인터넷 속도는 사람의 성질을 마구마구 긁어댑니다. 얼마 전, 아이언맨3 영화를 보러가려고 예매를 하는데 좌석까지 선택하고 예매를 완료하려던 중 갑자기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인지 한참을 기다려도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바로 다시 예매를 한다고 했는데 원했던 좌석이 사라지고 없더군요.
좌석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원하는 자리가 잠깐 사이 사라지니 마음이 촉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참 사소하지만 이럴 경우 조금이나마 빠른 LTE-A가 유용합니다.




원격제어를 위한 선택


내 PC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원격제어 어플을 많이 사용하실 듯 합니다. 저 역시 꼭 사용하는 필수어플 중 하나인데요. 스펙적인 이슈와 함께 네트워크 속도의 문제로 실제로 쾌적하게 사용하는데 약간의 제약이 있었습니다.




사실 LTE-A가 구축이 되었다고 이 서비스를 100%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LTE-A 속도를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스펙 역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즉, 현재 하드웨어 스펙과 LTE-A는 현재 적절한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갤럭시S4 LTE-A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스펙을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LTE-A가 가미되면서 상당히 쾌적한 원격제어가 가능해졌습니다. PC에 있는 사진, 영상, 문서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볼 수 있습니다. 




야구,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선택


한창 야구로 뜨거워지고 있는 지금입니다. LG가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어느때보다도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야구 그리고 홈쇼핑 등을 보면서 휴가를 나는 분들도 참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SK텔레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T베이스볼이나 T쇼핑의 경우 야구와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LTE-A를 통해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멀티뷰로 타구장 경기나 다른 채널의 홈쇼핑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처럼 끊김없이 어디서나 고화질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라는 점 역시 LTE-A가 제공하는 편리성이 아닐까 합니다.




파일 전송을 위한 선택


회사 업무 특성상 외근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파일을 메일로 전송하거나 다운받아야 하는 경우 그리고 포워딩 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자료로 용량이 적으면 참 좋으련만 영상 파일 및 PPT 파일로 전송할 때마다 꽤 시간이 소요되곤 합니다.




이 경우 LTE-A는 요긴합니다. 빨리 자료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Come on을 외치지 않아도 빠르게 전송이 됩니다. 거래처에서 또는 갑님이 빨리 빨리를 외치는데 속터지게 전송이 안되면 참 답답합니다. 적어도 LTE-A가 잘 나오는 환경에서는 이러한 속타는 상황은 없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이용자를 위한 선택


빠른 LTE-A는 클라우드 시장을 조금 더 발전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하드웨어 스토리지 만으로 부족했던 분들이라면 대부분 클라우드를 많이 이용하실텐데요. 언제든 스트리밍과 다운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을 고려해보면 LTE-A와 클라우드는 찰떡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지루해지면 클라우드를 실행해서 다른 음악을 빠르게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 역시 클라우드에 미리 넣어놨다가 스토리지 용량의 고민 없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습니다. 영화 한편 다운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정말 얼마 걸리지 않으니까 말이죠.




자세히 살펴보면 인터넷 속도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무척이나 조급한 상황에서 느린 인터넷 속도는 정말 미칠듯한 답답함을 안겨주곤 합니다. 이런 일을 한번 겪게 되면 LTE-A에서 과거로 절대 회귀하지 못합니다.


아직은 그 커버리지가 부족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분명 빠른 시일 내에 LTE-A는 리얼 전국망으로 구축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도 무척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LTE-A가 아직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통신사측에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또, 이 네트워크 환경을 토대로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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