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텍타일과 관련된 지난 글(갤럭시 노트2, NFC 스티커 삼성 텍타일로 스마트하게 사용하자)에서 가정에서 '숙면'을 위해서 텍타일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소개했었다. 

  이번 글에서는 '텍타일'을 차량에 설치하여 '안전운전'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인 만큼 직접 그 모습을 보면서 자세히 설명해본다.



  NFC 스티커 삼성 텍타일을 차량으로 갖고 온 이유는 '안전운전'이다. 텍타일(TecTiles)과 안전운전이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지만, 교통사고 이유 중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이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게 요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만큼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게 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안전운전'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NFC 스티커 삼성 텍타일은 갤럭시 노트2와 같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NFC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특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NFC를 활용하는 것이다.

  평소 운전을 할 때, 스마트폰을 꺼내서 보관하는 위치에 텍타일을 부착하면 절반 이상의 준비는 끝난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다면 거치대에 텍타일을 부착해도 되고, 기어봉 근처의 수납 공간에 놓는다면 그 바닦면에 텍타일을 부착해 놓아도 된다.



  구글 앱스토인 'Play 스토어'에서 '텍타일(Tec Tiles)'로 검색하여 무료로 설치한 텍타일 어플(앱)을 실행한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Home Mode', 'Car Mode', 'Office Mode'를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사용 환경을 직접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새 작업' 버튼을 누르고 작업 이름에 알기 쉽도록 한글로 '우리 자동차'라고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텍타일은 위와 같이 '설정',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SNS' 메뉴를 통해서 다양한 설정 및 어플 실행을 가능하게 지정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메뉴는 '설정'에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화 통화'이다. 평소 차량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핸즈프리'로 통화를 하면 보다 안전하겠지만... 필자의 경우만 해도 차량 이용이 주말 뿐인데다가, 평소에는 갤럭시 노트2의 배터리 보호(?)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 '블루투스'를 OFF해 놓는다.

  그러다 막상 운전을 하게 되면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는다는 것을 잊어버려서 자동차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니 차량에 부탁된 텍타일에는 '블루투스 켜기'를 활성화한다. 또한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대부분 '정차'보다는 '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와이파이'는 OFF 시켜두는 것이 보다 사용이 편리할 것이다. 그리고 화면 조명 시간을 최소화하고, 밝기는 '수동'에서 '자동'으로 변경해준다.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하는 것은 차량이 이동하면서 맑고 어두운 곳에서 갤럭시 노트2의 화면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밝기를 조절해주는 것이다.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해주고, 어두운 곳에서는 눈 부심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둡게 해주는 것이 바로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했을 때 보다 갤럭시 노트2의 화면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문자메시지 전송도 텍타일에서 가능한데... 예를 들어, 운전을 할 때 와이프에게 '운전 중'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면 보다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하다. (정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운전할 때 핸즈프리를 이용해도 통화를 하지 않는 것보다 안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 사진처럼 '문자메시지 전송 설정'을 해놓으면, 갤럭시 노트2를 차량용 텍타일에 가져가는 순간 화면에 '문자 메시지'가 입력되어 있는 상태로 전환된다.



  그 외에도 갤럭시 노트2에 설치되어 있는 T맵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텍타일에 T맵을 설정하여 차량에 탑승하여 텍타일과 닿는 그 순간 알아서 T맵을 실행해주는 것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텍타일은 NFC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 갤럭시 노트2와 같은 스마트폰을 미리 입력해놓은 설정으로 맞춰주는 기능이다.

  그만큼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을 알아서 처리하는 만큼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 부분을 '차량(자동차)'와 연결해본다면 '안전운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동시에 보다 SMART한 자동차 생활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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