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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카메라 21배 줌, 현장취재에서 위력을 발하다!

분류: 카메라 작성일: 2013.03.04 06:00 Editor: 세아향


  다른 분야와 달리 카메라는 휴대성과 기능성의 관계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중에 몇몇 별종이 존재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똑딱이'라고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와 같이 휴대성이 높은 카메라는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기능을 탑재하였고, 렌즈와 바디로 구성되는 'DSLR'의 경우는 휴대성은 낮은 대신 최고의 결과물을 선사해주었다. 휴대성과 기능성(성능)을 놓고 사용자는 언제나 갈등할 수 밖에 없다.

  언제 어디서나 나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고 싶지만 높은 품질의 사진을 원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사용자의 욕구는 '미러리스'라고 하는 새로운 카메라를 출시하게 했고, 많은 사용자들이 디지털카메라 또는 DSLR을 갖고 있지만 미러리스의 매력에 빠져서 다시 구입하는 경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갤럭시 카메라'는 어떤 카메라라고 불릴까?



  디지털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DSLR을 사용하던 필자에게 '갤럭시 카메라'는 '색다른 디지털 카메라'로 다가왔다. 휴대성이 높고 디자인이 세련된 만큼 20~30대의 소비 욕구를 높여주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에 관심이 많은 준전문가 이상의 분들에게는 '아쉬운 제품'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생각을 바꿔놓은 것이 있으니 바로 '21배 줌'이다. 물론 '21배 줌'은 갤럭시 카메라의 대표 특장점인 만큼 관련 기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21배 줌의 매력은 지난 '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에서 체감하였고, 이후 다양한 행사장을 갤럭시 카메라와 함께 하고 있다.필자의 생각을 바꿔놓은 '갤럭시 카메라, 21배 줌의 위력'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갤럭시 카메라는 평소 '일상 생활을 담아주고 쉽게 SNS에 공유해주는 똑똑한 카메라'로 사용되었다.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충전 역시 마이크로USB 케이블을 활용하는 만큼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어디서나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미투데이와 같은 SNS에 스마트폰보다 높은 품질의 사진을 보다 빠르게 공유할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이 말하는 '찍어서 바로 공유한다'는 개념은 갤럭시 카메라가 한 수 위였기에 그런 활용도 갤럭시 카메라의 중요한 매력이었다.

  하지만 필자에게 갤럭시 카메라는 여기까지였다.


  하루에도 1~2개씩 작성하는 포스팅의 사진으로 사용하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해보였고, 보다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에 휴대성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품질(성능)을 선택한 것이다.



  지난 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를 앞두고 있을 때의 일이다. 전날 회사 업무가 늦게 끝나서 평소 사용하던 '미러리스 카메라'의 배터리를 충전 해놓지 못했다. 배터리 충전킷을 휴대하고 출근하기에는 꽤 부피가 있었고, 가방을 휴대하지 않는 필자에게는 이런 과정이 하나의 '귀찮은 일'처럼 여겨졌다. 그래서 선택한 대안이 바로 '갤럭시 카메라'였다.

  물론, 갤럭시 카메라 역시 배터리가 20% 이하로 남은 상태였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마이크로USB'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2 사용자인 필자에게 갤럭시 카메라는 회사에서도 쉽게 충전할 수 있는 카메라였다.



  거기에 추가로 갤럭시 카메라는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훨씬 높은 휴대성을 보여준다. 요즘같은 겨울에는 점퍼나 코트 주머니에 넣으면 카메라를 휴대한지도 모를 만큼 컴팩트하다.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휴대성의 중요도는 높아질 것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역시 휴대용 가방이 없다면 갤럭시 카메라와 같이 쉽게 휴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삼성 스마트TV 블로거데이'를 위한 카메라는 '갤럭시 카메라'로 선택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난 지금 그때의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갤럭시 카메라의 매력도 발견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카메라는 야외에서 그리고 화창한 날씨에서 조금 더 높은 품질을 보여준다. 그만큼 사진에서 '조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높은 수준의 DSLR이라면 조명이 어두운 상황 즉, 좋지 않은 촬영 환경에서도 '수동'모드를 사용하여 최적의 결과물(사진)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 이하 수준의 카메라들은 분명히 좋지 않은 촬영환경에서 어느 정도 품질의 하락을 예상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은 갤럭시 카메라 역시 동일하고, 필자 역시 행사장의 모습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했었다.





  우선 행사가 시작되기전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했다. 부스가 설치된 곳은 은은한 조명이 비추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보정과정을 통해서 위 사진과 같이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것과 유사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1024(가로)픽셀 이하로 사진을 활용하는 경우 즉, 블로그 포스팅, SNS 공유, 클라우드 사진 백업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분명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트TV 행사가 시작되었고, 발표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 카메라가 '그냥 그런 똑딱이'로 느껴졌던게 사실이다. 어두운 조명때문에 셔터 속도는 늦어지게 되고, 그만큼 사진이 흔들리게 될 확률이 높아졌다. 그러던 중 발표자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잡기 위해서 갤럭시 카메라의 '줌'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1배 줌을 의식해서 사용한 것도 아니고, 21배 줌의 위력을 잘 알고 있어서 활용한 것도 아니다. 조금 더 피사체를 크게 사진에 담기 위해서 '줌'을 사용했고, 1.0x에서 21.0x까지 줌인(zoom in)해 가는 모습은 예상 이상의 만족을 보여주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 이상으로 확대하여 사진에 담을 수 있었고, 그런 줌의 기능은 갤럭시 카메라의 휴대성을 고려할 때 상상 이상이었다.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갤럭시 카메라의 21배 줌 기능을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우선 행사장 테이블에 있는 안내문을 촬영하였다. 2~3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안내문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갤럭시 카메라의 21배 줌으로 행사장 Wi-Fi 비밀번호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발표자가 마련한 발표자료 역시 갤럭시 카메라를 이용하면 보다 SMART하게 확인이 가능했다. 21배 줌으로 땡겨서 찍고, 사진을 확대까지 하여 보다 크고 정확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다른 행사장에서도 갤럭시 카메라는 자주 필자와 함께 하고 있다. 그만큼 갤럭시 카메라의 21배 줌은 매력적이다. 어두운 행사장에서 사진의 품질 하락이 어쩔 수 없다면 조금 더 발표자의 모습을 크고 정확하게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갤럭시 카메라를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갤럭시 카메라의 21배 줌은 '21배 줌'이라고 하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이상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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