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더 이상 스마트폰에서 멀티 태스킹을 구현 한다는 것은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고성능 하드웨어와 넉넉한 메모리가 탑재되면서 여러가지의 멀티 작업을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현실을 반영해 주는 것이기도 하고... 더 빨리, 더 빨리를 외치는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4인치대의 화면에서 멀티 태스킹이 아무리 잘 구현된다고 하더라고 화면 사이즈의 한계라는 점은 벗어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태블릿PC 또한 7인치 이상의 화면 사이즈를 기본으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고 있지만 완벽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진정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지원이 절실한데... 10.1인치의 대화면, 고성능 1.4Ghz 쿼드코어, 2GB RAM, 강화된 S펜이 조합을 이룬 갤럭시 노트 10.1의 진정한 멀티 태스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은 그동안 말로만? 아니면 50%정도만? 완성에 이룬 멀티 태스킹을 10.1인치 대화면을 통해서 완벽에 가깝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향후 출시되는 새로운 디바이스에서는 이보다 더 완벽한 멀티 태스킹을 구현하겠지만...


지금까지 현존하는 디바이스 중에서는 갤럭시 노트 10.1이 가장 높은 수준의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전용 독 같은 경우가 더 높은 멀티 태스킹 화면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지만.... 별도의 독 액세서리가 없으면 소용 없으니 갤럭시 노트 10.1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은 총 6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멀티 태스킹이 된다고 해서 모든 앱과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수준의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갈길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되는 멀티 스크린의 기능은 총 갤러리, 인터넷, 폴라리스 오피스, S노트, 비디오 플레이어, 이메일로 총 6가지 기능을 멀티 스크린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기능이 적용되면 좋겠지만 6가지의 기능만으로도 갤럭시 노트 10.1을 사용하는데 있어 충분 이상의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삼성앱스에서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는 '리더스 허브'에서 지원되는 멀티 스크린을 포함한다면 6가지 이상의 기능에서 멀티 스크린 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스 허브를 통해 교육용 태블릿PC로 변화하는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6가지 기능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은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와 효율성은 엄청난? 차이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하나 이상의 화면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아닌 두개의 기능이 화면에 출력되면서 유기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총 6종 이지만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스크린은 2개입니다. 즉, S노트와 이메일 또는 S노트와 인터넷 등으로 가로모드에서는 양쪽으로...


세로 모드에서는 상하로 구분되어 디스플레이를 나누어 쓰게 됩니다. 공중파를 비롯한 광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동영상을 캡쳐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잘라서 S노트에 붙일 수도 있고, 워드나 PPT와 같은 오피스 문서에도 붙일 수 있어 업무와 일반 사용자 환경에 모두 충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4Ghz 쿼드코어와 2GB RAM은 멀티 스크린을 사용하데 있어 빠릿빠릿한 실행을 보여주고, 대용량의 동영상을 플레이하고 다른 스크린으로 워드나 S노트을 구동시켜도 버벅임이나 끊김없이 원하는 기능을 경쾌하게 사용할 수 있어 모바일 디바이스에 보여주는 진정한 멀티 태스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갤럭시S3에서 부터 적용된 챕터 미리보기 기능이 적용되어 목록에 있는 동영상을 미리보기로 플레이 해주어 반대쪽 스크린에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동영상의 선택, 중간에 일시정지한 영상을 손쉽게 찾아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은 멀티 스크린의 환경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멀티 스크린의 배열 또한 손쉽게 바꿀 수 있어 왼쪽과 오른쪽을 사용 환경에 맞게 화면전환을 할 수 있으며... 갤럭시S3에서 보여 주었던 팝업 플레이 또한 갤럭시 노트 10.1에서도 구현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멀티 스크린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것 또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스크린에 실행되어 있는 기능 또한 100% 구현하고 있어서 혹시 멀티 스크린으로 인해서 기능이 축소되거나 제한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구심을 같고 있다면 일치감치 버려도 좋을 것 입니다.

현재 6종의 기능이 멀티 스크린을 지원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은 찾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삼성전자에서는 멀티 스크린을 구현하면서 수많은 테스트와 VOC를 충분히 검토하고 선정했기 때문일 것이며...

OS의 업그레이드와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멀티 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정한 멀터태스킹을 보여주고 있고, 10.1인치 대화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갤럭시 노트 10.1는 사용시간과 비례하는 만족도를 제공하는 디바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ps. 현재 멀티 스크린이 지원되는 갤러리, 인터넷, 폴라리스 오피스, S노트, 비디오 플레이어, 이메일 외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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