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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이 말하는 갤럭시 노트의 장단점

분류: 노트/갤럭시 노트 작성일: 2012.06.18 09:30 Editor: 세아향


  출시한지 한 달만 지나도 사용자에게 잊혀져 가는 것이 요즘의 '스마트폰'이다. 그런데, 출시 6개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어떨까? 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가 그것이다!



  2011년 하반기 삼성은 자사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이름을 위와 같이 '네이밍룰'로 정리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물론 현재까지도 이런 네이밍룰은 잘 지켜지고 있다. 예를 들어 6월에 발표(예정)인 갤럭시 S3만 해도 삼성전자의 최상위 모델인 '플래그쉽 모델'로 '(갤럭시)S'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갤럭시 R 스타일, 갤럭시 M 스타일, 갤럭시 S2 HD LTE까지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모든 스마트폰은 위에 정의된 네이밍룰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것이 바로 '갤럭시 노트'이다. 그만큼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에 가까운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삼성에서 보여주었던 스마트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제품이다. 그래서일까? 갤럭시 노트가 보여주는 인기 행진은 삼성전자의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 시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사용자 중 일부는 갤럭시 노트를 삼성전자의 최고 스마트폰이라고 치켜세우기까지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출시 6개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갤럭시 노트'의 매력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갤럭시 노트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글을 자주 그리고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갤럭시 노트의 특장점 소개와는 달리 갤럭시 노트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살펴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번 글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필자의 직장동료이며, 갤럭시 노트를 3개월 이상 사용한 분들이다.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갤럭시 노트의 장점과 단점을 듣기 위해서 이런 조사를 해보았다)






  요즘 회사에서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거의 1인당 1개씩 제공한다. 그만큼 컴퓨터 사용이 늘었고,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컴퓨터 환경을 설정하여 사용한다. 회사에서 부장 정도가 되면 보통 40대 중후반으로 어느 정도 사회에서도 연세가 있다고 인정받는 나이이다. 그런 분들의 컴퓨터를 보면 다른 것보다 좋은 해상도(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컴퓨터이지만, 1024x768을 선호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후배직원이 보면 해상도가 잘 맞지 않아서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 이 화면을 부장님이 설정하는 것은 보다 큰 글씨로 보고 싶다는 생각때문이다. 해상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화면에 많은 것을 보여주지만 그만큼 글씨나 사진이 작게 보여진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은 보다 많은 정보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노안이 시작된 연세의 분들에게는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의 박부장님이 선택한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이다. 사실, 박부장님이 갤럭시 노트를 구입한 이유는 당시 '최신 스마트폰'이라는 아드님의 추천과 대리점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였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한지 4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박부장님은 갤럭시 노트를 보고 '대만족'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버튼 하나 하나가 큼지막한 크기를 갖고 있고, 기존에 삼성 애니콜을 사용하던 경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화면이 큰 것도 좋지만, 커다란 화면에 표현되는 다양한 아이콘과 글씨가 커다랗게 보인다는 것이 더욱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갤럭시 노트의 칭찬을 하는 박부장님이 말하는 단점은 '핸드폰 고리'이다. 보통 지금까지 집 열쇠(아파트열쇠)를 핸드폰에 걸어두고 사용하였는데, 갤럭시 노트에는 핸드폰 고리가 없어서 케이스를 구입할 때 다른 것보다 그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번거러움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 NFC USIM을 활용하면 갤럭시 노트를 아파트 도어락(카드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 도어락의 종류마다 지원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30대가 되면 누구나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주식'이다. 보통 주식은 잦은 거래를 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하지만, 30대의 경우는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금이 많지 않아서 잦은 거래를 통해서 투자금을 불리거나, 주식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그것도 '사원'이라는 말단 직원의 입장에서 컴퓨터에 주식 프로그램을 실행해놓고 업무시간에 확인할 수 있을까?


  아무리 작은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주식 프로그램'을 실행해놓고 있다면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할 것이다. (주식관련 회사나 업무를 하지 않는다면 거의 100%이다) 또, 회사 자체에서 주식 사이트나 주식 거래 프로그램을 아예 컴퓨터에서 접속하거나 실행할 수 없도록 보안정책을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이 많다보니 주식 거래를 위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분들도 많아진 게 사실이다. 갤럭시 S 시리즈 역시 다양한 금융, 증권 업체에서 매력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많이 판매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주식을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 '갤럭시 노트'는 보다 멋진 스마트폰이다. 이유는 LTE 버전으로 출시하여 LTE 망(시설)이 안정된 곳에서는 3G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므로 주식 어플을 실행하여 거래를 할 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식 거래를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를 갤럭시 노트의 5.3인치(형)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주식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것이다. 주식 거래나 주식관련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런 점이 최사원이 갤럭시 노트로 주식을 하면서 느낀 장점이 아닐까.






  회사에서 '멋쟁이'로 소문난 정OO주임은 패션쇼까지는 아니지만 굉장히 패션에 신경을 쓰는 여사원이다. 평소 옷이나 악세사리도 자주 바꾸고 항상 자신에게 투자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20대 여성 중 하나이다. 사실, 그런 정주임에게 '갤럭시 노트'는 하나의 예쁜 악세사리이자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템 정도로 생각하고 갤럭시 노트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다. 그런데, 정주임에게 들은 이야기는 달랐다.


  여성들이 보다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다양한 행동 가운데 하나로 '네일 케어'가 있다. 불과 2~3년전에는 몇몇 여성분들만 네일 케어를 받았지만, 요즘은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손톱관리를 직접하지 않고 '네일케어 샵'에서 전문적으로 관리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남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손톱이 길어지면 '정전식 스마트폰'을 보다 세밀하게 조작하기 어려워진다. 정전식이란 '몸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로 터치 하는 방식'을 말한다. 터치감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정전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 역시 '정전식 스마트폰'이다.




  그런 점에서 정주임이 말한 '손톱 상관없이 터치가 잘 되서 너무 편해요'라는 이야기는 여성들이 다른 스마트폰에서 느꼈던 단점을 갤럭시 노트에서는 S펜으로 커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S펜을 통한 조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카카오 스토리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릴 때 S메모를 이용하여 사진을 예쁘게 편집하여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정주임에게 갤럭시 노트는 단점이 없었을까? 정주임 역시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케이스나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나만의 갤럭시 노트로 꾸밀 수 있지만, 요즘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모두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거나 구입하려고 한다면서 뭔가 다른 사람하고 달라서 튀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했다.






  정주임의 이야기는 갤럭시 노트 여성 사용자들에게 쉽게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면, 지금부터 만나 볼 '유OO대리'의 이야기는 직장에 다니는 갤럭시 노트 남성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5월 중순부터 회사에서는 하절기 복장으로 자켓을 입지 않고, 넥타이를 풀도록 하였다. 여름철에 보다 효율적인 근무를 위해서 보다 시원한 복장을 적용한 것이다. 그런데 그 전까지 아무 문제가 없던 유대리에게 요즘 갤럭시 노트는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로, 갤럭시 노트의 크기 때문에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가 축 처진다는 것이다.


  그렇다! 여름 철이 되면 직장에 다니는 남성들의 복장이 전체적으로 얇아진다. 정장 바지 역시 하늘거리는 얇은 천을 이용한 여름철 바지를 즐겨 입게 된다. 그런 직장인 남성들이 갤럭시 노트를 주머니에 넣으면 '볼록'하게 튀어 나온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 충분할 만큼 도드라져 보인다.


  출퇴근 시에는 '가방'을 갖고 다녀서 가방에 넣어 휴대한다고 하지만, 점심 시간이나 잠깐 잠깐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가방에 넣을수도 없으니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4인치(형)대의 스마트폰도 비슷하게 단점으로 지적된 점이다. 4인치대의 스마트폰도 그런데 5.3인치(형)의 갤럭시 노트는 어련할까.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지갑 형태로 나오는 갤럭시 노트 케이스이다. 신용카드와 가벼운 현금은 수납이 가능한 지갑 형태의 갤럭시 노트 케이스가 최근 많이 출시하였다. 이런 케이스를 이용하여 갤럭시 노트와 지갑을 하나로 할 수 있다면 지갑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처럼 갤럭시 노트를 휴대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지갑도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처지는 것은 똑같지만...)






  IT와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김OO 대리'는 유대리에게 질문하는 이야기를 듣고 대화에 끼어들어 갤럭시 노트에 대한 칭찬을 시작하였다. 사실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절반은 아직도 ICS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다. 그만큼 갤럭시 노트의 초기 모델(OS 버전)에 불편이 없다는 이야기일수도 있고, 그만큼 IT 정보에 느리다는 것일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 점 때문인지... 김대리는 갤럭시 노트에 대한 장단점을 묻자 바로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가운데 갤럭시 노트는 ICS를 탑재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특별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프리미엄 스위트'라고 하는 특별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갤럭시 노트만의 특화된 업그레이드를 칭찬하는 이야기까지 김대리의 갤럭시 노트 예찬론은 계속되었다.


  그런 김대리에게 '갤럭시 노트'의 단점을 묻자 잠깐 생각을 하고 나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제가 구입할 때는 LTE가 유일한 단점이였는데... 요즘은 LTE 망(시설)이 많이 안정화되어서 이것도 특별히 단점이 아닌거 같구..."






  정OO 이사님의 경우는 갤럭시 노트가 출시되고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회사 임원들에게 제공되는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여 지급받으셨다. 그러니 다른 사용자보다 오래 갤럭시 노트를 사용한 편이다.


  이런 정이사님의 갤럭시 노트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큼지막하게 생긴 모습하고, S펜을 꺼내서 이것 저것 조작하고 있으면 다른 임원들이 부러워하는거야~
 

  왜 부러워하냐고 여쭙자 생각지 못한 대답이 나왔다.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 스마트폰으로 이것 저것할 수 있는게 아닌데 뭔가 시원한 화면에서 느껴지는 장점이랄까... 그리고 왠지 요즘 스마트폰은 크면 클수록 비싼거처럼 보이잖아~ 


  틀린 말씀은 아니다. 분명히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화면이 크고 시원하면서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있는 제품은 '비싸다'라는 통념을 갖고 계신다. 회사 임원들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 역시 그런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호하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으니, 정이사님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다.






  갤럭시 노트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벌써 '두번째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평소 술자리를 자주 갖는 구과장의 이야기이다. 갤럭시 노트의 크기가 크다 보니 휴대성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며, 특히 평소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면 잘 잃어버리는 남성들에게 갤럭시 노트는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지난 4월 진급자 회식이 있던 날, 과장이 된 구과장은 너무 기쁜 나머지 회식자리에서 갤럭시 노트를 분실했고, 그 다음날 다시 갤럭시 노트를 구입했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갤럭시 노트의 '휴대성'에 대한 부분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 분실한 갤럭시 노트를 다시 구입할 정도로 괜찮은 스마트폰이라는 것도 떠올려 볼 수 있다.




  특히, 구과장의 경우는 외부 영업으로 외근이 많은 편이다. 이런 구과장에게 갤럭시 노트는 노트북을 꺼내지 않아도 메일을 확인하고, 다양한 첨부 파일(문서)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손 안의 컴퓨터'이다. 이런 부분이 구과장에게 갤럭시 노트를 다시 구입하게 해 준 이유이다.


  휴대성과 함께 구과장이 말하는 단점은 바로 'S펜'의 분실이다. 갤럭시 노트를 한번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인지... S펜을 꺼내서 사용하다가 자꾸 분실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물론,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 조작도 충분히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그래도 S펜을 이용하여 세밀한 조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인들에게 '갤럭시 노트'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특히, 초기 출시부터 특별한 단점(이슈)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것 역시 직장인들에게 갤럭시 노트가 사랑받는 이유이다. 재미있는 것은 30대까지는 최신 OS나 추천 어플(최신 어플)등에 민감하지만, 30대 중후반이 넘어가는 나이의 직장인들은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구입 초기 상태에서 많이 변경하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이 갤럭시 노트가 직장인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왜냐면 갤럭시 노트는 대부분의 매력적인 기능들이 기본 어플이나 기본 기능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추가 어플이나 OS 업그레이드 지원이 약한 것도 아니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갤럭시 노트가 높이 평가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직장인들에게 갤럭시 노트는 '업무'와 '취미(주식 등)'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쉽고 편리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회사 동료에게 들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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