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탭 7.7 편리한 휴대성이 더욱 빛난다.

분류: 태블릿/갤럭시탭 7.7 작성일: 2012.04.30 17:00 Editor: 비회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생활 패턴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두 가지 모두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두 개의 기기를 모두 가지고 다니면 좋기야 하겠지만 금전적으로나 휴대성 측면에서 다소 부담이 있습니다. 갤럭시탭 7.7 LTE(이하 갤럭시탭)는 전화 통화가 되는 태블릿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크기는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휴대폰과 태블릿이 모두 필요한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갤럭시탭은 7.7인치 화면에 7.89mm의 두께, 335g의 무게로 초슬림 초경량 태블릿입니다. 태블릿 최초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했습니다. 화질에 대해서는 '갤럭시탭 7.7 LTE의 HD급 SUPER AMOLED+, 화질은 어떨까?' 글을 참조하시고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3.2 허니컴을 사용하고 ICS로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7.7인치 화면은 책과 네비게이션의 크기와 비슷하여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큰 화면의 태블릿이 특정 기능에 있어 사용성이 좋은 것은 분명하나 갤럭시탭의 7.7인치 사이즈가 큰 빛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사이즈라 휴대가 용이하여 언제든지 사용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동이 잦을 경우 이 차이는 극명합니다. 한 손으로 감싸 쥘 수 있는 크기와 그렇지 못한 크기의 태블릿은 활용성의 차이가 큽니다. 이 차이는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지하철에서 여실히 나타납니다. 갤럭시탭도 솔직히 심하게 흔들리는 버스안에서는 자리에 앉기 전에는 사용에 무리가 있으나 지하철에서 서서가더라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전에 출시한 갤럭시탭을 지하철에서 사용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었지만 화면이 큰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듭니다. 도보로 이동할 경우에도 거의 마찬가지이고요. 이동중에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상당히 큰 매력이고 장점일 수 밖에 없습니다.



태블릿에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면 안되겠지요. 별도의 압력 장치가 없더라도 문서 작업 등이 가능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다면 보다 수월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휴대하고 다닌다면 휴대성이 크게 떨어지나 무게에서 약간의 이득이 있습니다. 뭐 솔직히 이런 이득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다고 우겨 보고요.



MP3 플레이어를 별도로 들고 다니던 시절에는 기기의 크기가 중요했겠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 기능이 좋다보니 따로 휴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음악 감상 용도로만 사용하기에는 크기가 크지만 기본 제공되는 커널형 이어마이크를 이용하면 크기의 제약도 크지 않겠지요. 이어마이크에는 리모트가 있어 음량 조절가 가능하고, 통화 버튼으로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전화 기능은 '갤럭시탭7.7 LTE 전화 통화 기능, 태블릿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글을 참조하시고요. 전화도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이지요.

갤럭시탭은 마이크로 SD카드를 이용하여 저장공간을 추가로 최대 32GB 확장할 수 있어 음악파일을 저장하기에 충분하나 구글 뮤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장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구글 뮤직 서비스는 '구글 뮤직을 이용하여 뮤직 스테이션으로 바꿔보자.' 글을 참조하시고요. 참고로 구글 뮤직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올려 놓은 음악 파일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데이터를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감상할 때 다소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에 한명으로 미드와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작은 화면에서 동영상을 보려면 좀 답답합니다. 허나 갤럭시탭은 7.7인치 화면이라 답답한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꼭 보고 싶었지만 TV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안되어 보지 못한 TV프로그램은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하여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호핀 서비스를 월정액으로 유료 결재하면 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컨텐츠에 따라 화질의 차이가 다소 있긴 하지만 HD급 컨텐츠도 제공되어 갤럭시탭 1280 x 800 해상도에서 깔끔하게 보여 볼만 합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싫다면 유튜브를 통해서도 TV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유튜브 TV프로그램 페이지' 글에서 소개드렸지만 유튜브에서 예능,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뉴스 등의 TV 방송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본다면 배터리만 소모될뿐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 아이돌의 최신 뮤직비디오가 가장 먼저 공개된다는 것이 유튜브의 가장 큰 매력이지요. 암요.

갤럭시탭은 DMB로 TV도 볼 수 있지만 저는 TV를 거의 보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혹시 어린 아이가 있다면 유튜브 TV프로그램 페이지에서 뽀로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검색으로 찾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땡깡 부릴때 이거 한편 틀어주면 조용해지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게임하는데 렉걸리고 로딩 시간이 느리면 저는 환장합니다. 저뿐 아니라 게임을 좋아한다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실겁니다. 갤럭시탭은 1.5GHz 듀얼 코어와 LTE로 끊김없이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사진 좀 찍고 커피나 마시려고 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해는 떨어져 어둑어둑해져 있고... 갤럭시탭 7.7인치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면 시간을 뛰어넘는 경험 또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으로 게임을 좋아해야 하겠지만요.



동영상과 음악은 유튜브와 구글 뮤직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갤럭시탭의 저장공간은 주로 영화만 넣고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갤럭시탭 디스플레이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사용되어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볼 때 아주 좋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미드의 경우는 480p 정도로 보고 영화는 720p 정도로 보곤 했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무조건 720p 이상으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1080p도 재생이 가능하지만 파일 용량 문제로 뮤직비디오 정도만 가능하니까요.

갤럭시탭 7.7인치라는 크기가 어찌보면 좀 부담스러운 크기일 수 있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적인 면이 매우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생활 패턴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7.7인치가 큰 매력이고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요즘 이통사에거 모두 내비게이션 어플을 제공하고 있으니 갤럭시탭은 네비게이션으로 쓰기에도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거치대 하나만 있으면 내비를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뿐 아니라 'e-러닝이 대세, 갤럭시탭 7.7에는 러닝허브가 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갤럭시탭은 교육용 기기로 활용도 가능하니까요.



신고

트랙백 주소 ::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타납니다.

LOCATION | TAGS | GUESTBOOK | OWNER |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