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삼성전자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0시, 갤럭시노트7 언팩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행사가 없어 조금 아쉬웠는데, 오늘부터 삼성 모바일 스토어를 통해 갤럭시노트7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그 밖에 코엑스에서도 갤럭시노트7 오픈 이벤트를 소소하게 진행했습니다. 8월 4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전시장 행사인데요. 오늘은 초대를 받은 미디어와 매체가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잘빠진 갤럭시노트7은 이전 갤럭시S6 엣지에 견줘 아주 커진 느낌은 아닙니다. 엣지스크린의 곡률은 이전보다 살짝 줄어들었고, 옆면이 얇고 둥글어 손에 쥐는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위아래 테두리 느낌은 이전 갤럭시S6 엣지와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생겼다기보다 조금 더 다듬은 느낌입니다. 이전 제품의 디자인이 워낙 잘 나와줬던터라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갤럭시노트7에서 처음 선보인 USB-C 단자와 S펜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S펜은 갤럭시노트5와 마찬가지로 꾹 눌러 뽑아내는 버튼방식입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글을 쓰는 재주도 여전하더군요. 겉모습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만, 이전 노트5에 견줘 감지할 수 있는 필압이 2배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번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홍체인식, 아이리스 센서입니다. 영상속에서 보던 방식과 동일하게 화면을 바라보는 것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체 왼쪽 상단에 붉은 빛을 통해 인식 센서의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잠금이 해제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확인할 수 없었네요.

새롭게 선보인 푸른색 노트7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습니다. 촌스러운 느낌은 없고 시원하게 멋지더군요. 행사장을 안내하던 분의 말에 따르면 스마트폰 가운에 이런 색상을 적용한 모델은 갤럭시노트7이 처음일거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의 판매일은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하는 모양입니다. 내일부터 코엑스와 삼성 스토어에서 만나실 수 있다고하니 한 번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날이 많이 더우니 낮시간을 이용한다면 삼성 스토어나 삼성 딜라이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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