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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갤럭시S7 예술사진전을 다녀오다

분류: 스마트폰/갤럭시 S7&S7 엣지 작성일: 2016.04.17 00:46 Editor: 스마트디바이스

가로수길에 갤럭시S7


삼성전자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갤럭시S7으로 촬영한 예술사진전을 연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예술을 하겠다는 삼성전자의 패기넘치는 이번 사진전은 네덜란드의 현대무용단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입니다.


간만에 찾아온 주말, 마지막 꽃놀이가 한창이어도 모자를 오늘. 왠지 하늘은 꾸물거리고 비가 쏟아진다는 소식에 괜히 우울한 하루였는데요. 아침일찍 비가 찾아오기 전에 가로수길을 살짝 찾아가 보았습니다. 갤럭시S7 사진전은 어떤모습일까요?


직접 찾은 갤럭시S7 예술사진 프로젝트 갤러리에는 삼성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카메라 기능은 물론 스마트폰 전체의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촬영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정문 바로 앞에 배치해 ‘이게 뭔가’ 싶은 방문자도 한 번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걸려있는 모든 사진은 삼성 갤럭시S7으로만 촬영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게 움직이는 무용수들의 동작을 빠르게 촬영하여 최고의 사진을 얻는 것이 이번 촬영의 목표였다고 합니다. 더구나 촬영 장소가 그다지 밝지 않은 실내라는 점이 큰 장애였지만 갤럭시S7는 만족스러운 사진을 남겼다는 후문입니다.


실제로 현장에는 갤럭시S7이 어두운 환경에서 얼마나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는지 실험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그것이죠. 살짝 열화가 보이긴 합니다만, 큰 흔들림도 없고 무척 밝게 보이시죠? 그냥 실내라서 조금 어두웠던 것 아니냐고요?


사실 이 사진은 위에 표시된 장소에서 찍는 사진으로, 천장에 조명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은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현장에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삼각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앞서 제가 소개드린 사진은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자동모드에서 손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놀랍지요?


그 밖에도 오가는 분들이 스마트폰을 씻을 수 있도록 수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가 아니라면 이용할 수 없겠지요? 그런 분들은 옆에 놓여있는 갤럭시S7을 살포시 담가보시면 제품의 방수기능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방문자가 많아 북적였는데요. 전체 내용과 의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가이드의 설명도 무척 유용했습니다. 이 곳의 사진은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보실수 있고, 제가 찍어온 사진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보신다면 감탄의 정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가로수길에 가신다면 꼭 한 번 들려보시면 좋겠어요.


아! 오늘 보여드린 모든 사진은 갤럭시S7으로만 촬영된 사진이고 워터마크와 사이즈 조절 외에 다른 보정은 쓰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7의 카메라. 쓸 수록 마음이 가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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