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삼성페이 중국 서비스 시작

사진 : CBN

얼마전 삼성페이가 지난해 200억 정도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페이지만 아직까지 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직까지 수수료 0%를 유지하고 있다는 부분도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겠지요.

이 와중에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중국 내 9개의 메이저 은행을 지원하고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모두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적자를 면치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 확대는 여전히 공격적이네요.


중국은 한국에 견줘서도 핀테크 시장이 대단히 발잘한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알리페이만 해도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요. 이미 지갑이 필요없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삼성페이가 아직 실질적인 수입원으로 자리잡지는 못했지만, 본격적으로 수수료를 거둬들이는 시기가 온다면 전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액수가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요? 마그네틱을 사용하는 방법이 구시대적이고 보안상 문제도 있고 여러 이슈야 있을 수 있겠지만, 시장을 선도하고 선점한다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추후 NFC로 바뀐 시장 속에서도 삼성페이가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을 것은 분명할 것 같습니다.


기어VR 이젠 넷플릭스와 함께 손잡다?

‘파이낸셜 뉴스’를 통해 기어VR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는다는 기사가 흘러나왔습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기어VR용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다만, 이미 넷플릭스 앱은 VR용으로 제공되고 있으니 단순한 앱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VR 전용 콘텐츠 공급을 위한 새로운 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훌루’와 손을 잡고 VR 영화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넷플릭스도 이와 비슷한 전략을 펼치려는 것일까요?

훌루는 둘 째치더라도 한국에 정식서비스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인 만큼, 국내 이용자도 좋은 VR 콘텐츠를 조금 더 빠르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VR 콘텐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직 시기상조인 느낌은 있습니다만, 기어VR 한 대쯤 장만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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