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사용설명서 No.24

그 외 나머지 옵션들..

오늘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모든 메뉴를 살펴보게 됩니다. 마지막이란 뜻이지요^^ 그 동안 정말 많은 메뉴를 살펴봤습니다. 쓸 모가 있는 녀석도 있었고, 정말 필요를 느끼기 어려운 녀석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차근차근 한 번 정도 살펴보면 이전보다 조금 더 나은 사용환경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액세서리 메뉴는 스마트폰과 연계되어 활용하는 별도 제품들에 관련된 설정을 만지는 곳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고속 충전 메뉴만 들어있어요. 이곳에 옵션을 끄면 고속 충전기에 연결하더라도 일반 속도로 충전되게 됩니다. 딱히 만질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잊으셔도 좋아요.

날짜와 시간도 크게 손 댈 이유가 없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은 네트워크망을 통해서 시간을 설정하기 때문이죠. 다만, 5분 빠른 시계, 10뿐 빠른 시계 등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한 분이라면 ‘자동 설정’ 기능을 끄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4시간제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저녁 6시가 아니라 18시, 라고 부르는 것 처럼 말이죠. 군인이시라면 필요하겠습니다. 듀얼 시계는 로밍 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사용 설명서, 스마트폰에 관련한 간략한 사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메뉴라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에서 별도로 설명서와 같은 앱을 지원하고 있으니 그것을 쓰는 게 편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스마트디바이스의 초보자 설명서를 살펴보는 게 좋을 수 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디바이스 정보 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일반적으로 만질 이유가 없는 메뉴입니다. 스마틒폰의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면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때 알아서 알림이 표시되므로 이곳에서 확인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Wi-Fi 연결 시’는 켬으로 설정하도록 합시다. 대부분 업데이트는 용량이 커서 그냥 진행하면 요금제에 큰 데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간혹 표시되는 보안 패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용량도 작고 금방 끝나는 작업이니 보안 패치가 있다고 알림이 표시되면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도록 합시다.


그 밖에 메뉴는 딱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소프트웨어 정보’ 정도만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가장 위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표시됩니다. 현재 5.1.1이네요. 롤리팝이라 불리는 버전입니다. 곧 6.0으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지요. 저 숫자가 있는 부분을 여러번 터치하면 오른쪽 처럼 재미있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롤리팝 사탕이죠. 저 가운데 롤리팜이라는 문구를 꾸욱 누르고 있으면 숨겨진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빌드번호라는 부분을 10번 정도 연달아 터치하면 ‘개발자 모드’라는 숨겨진 메뉴가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정말 정말 정말 만질 필요도 없고 가능하다면 손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가지 ‘USB 디버깅’이라는 부분은 ‘루팅’ 작업을 위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루팅 자체를 추천드리지 않으니 역시 만질 필요가 없지요. 루팅이 뭔지 모르는 분은 그냥 모른채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종의 해킹, 아이폰의 탈옥과 비슷한 개념인데 요즘처럼 스마트폰 뱅킹, 혹은 모바이 결제가 일반화된 시점에서는 정말 필요없는 행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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