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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루머 총정리. 곧 출시를 앞둔 갤럭시S7 어떻게 나올까? 미리 예상해보자!

코드명 히어로(Hero)라 불리우는 갤럭시S7에 대한 소식이 연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흘러나왔던 1월 출시설 대신 2월 출시설이 다시 대두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루머들이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루머인 만큼 실제 출시 제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갤럭시S7 디자인

갤럭시S7 디자인은 좌우 엣지가 아닌 상하 엣지로 출시된다라는 이야기부터 총 4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기존 갤럭시S6 디자인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었는데요. 몇가지 유출된 정보를 통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가운데 홈버튼만 직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라는 점말고는 거의 차이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특히 USB-C 타입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기존 Micro USB 타입입니다. 여전히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구요.

갤럭시S6 디자인이 워낙 잘 나왔기 때문에 기존 그대로 나온다해도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다만, SD 카드 슬롯이 안보이는데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기존 갤럭시A8처럼 SIM카드와 MicroSD 카드를 동시에 삽입하는 슬롯을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7 프로세서 "엑시노스 8890 또는 스냅드래곤 820"

갤럭시S7에 삼성 최초로 커스텀 디자인한 엑시노스8890과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는 스냅드래곤과 병행해서 탑재하지 않고 오직 엑시노스 7420만 탑재했는데요. 이번 갤럭시S7에는 다시 엑시노스 8890과 스냅드래곤 820을 병행해서 탑재한다고 합니다.

미국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과 중국에는 스냅드래곤 820을 미국 티모바일과 AT&T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쪽은 엑시노스 8890을 탑재할 듯 합니다. 병행 사용은 통신망 지원 때문일수도 있지만 일설에 의하면 스냅드래곤 820 생산을 삼성 반도체 쪽에서 하는 대신에 갤럭시S7에 스냅드래곤 820을 넣기로 했다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발열로 인한 쓰로들링을 최소화 하기 위해 히트파이트를 탑재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엑시노스 8890에 대한 벤치마크는 위와 같습니다. 싱글코어(Single-Core)의 경우 2,136점, 2,294점 정도이며 멀티코어(Multi-Core)의 경우 7,497점, 6,908점 정도 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아이폰6S와 갤럭시노트5와의 대략적인 비교가 가능할 듯 합니다.

싱글코어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줬던 아이폰6S의 싱글코어(Single-Core) 점수는 2,529점으로 엑시노스8890보다 여전히 높은 수치이지만 상당히 근접해진 수준입니다. 멀티코어의 경우 엑시노스가 아이폰6S의 4,375점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의 싱글코어 1,431점, 멀티코어 4,371점과 비교해서도 앞도적인 수치입니다.

특히 파워세이빙모드(Power Saving Mode)나 울트라파워세이빙모드(Ultra Power Saving Mode)일 경우의 수치입니다. 성능이나 일부 기능을 차단하여 배터리 성능을 높여주는 이 2가지 모드의 성능도 상당합니다. 파워세이빙모드임에도 엑시노스8890은 갤럭시노트5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울트라파워세이빙모드에서도 갤럭시노트5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배터리 성능을 더 오래 가져가면서도 갤럭시노트5 급의 성능을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내장형 배터리의 단점을 보안해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20은 퀄컴 최초로 14nm 핀펫 공정으로 제작된 프로세서입니다. 전작 대비 GPU 성능은 40% 향상되었고 전력 소비는 40% 감소했다고 합니다. 다만, 발열에 대한 이슈가 여전히 언급되었는데요. 현재 발열을 거의 잡았다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능은 위와 같이 싱글코어의 경우 애플 A9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멀티코어의 경우 엑시노스7420보다 떨어진다고 합니다. TSMC와 삼성 AP를 사용한 애플 아이폰6S의 경우 각 AP 간에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에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된적이 있었는데요. 갤럭시S7 역시 두 AP간의 성능이나 배터리 효율을 얼마나 잘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7 디스플레이

몇달 전만 하더라도 갤럭시S7이 폴더블 스마트폰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었는데요. 당연히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특히 삼성이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이런 과감한 시도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와 함께 투트랙 전략 즉, 5.1"~5.2"와 5.7"~6.0"형 2개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5.1"~5.2", 갤럭시S7 엣지 플러스와 S7 플러스는 5.7"~6.0"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해상도는 기존과 동일하다고 하는데 VR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조금 더 해상도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의미없는 스펙이겠지만요.

갤럭시S7 카메라

사실 현존 최고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삼성인데요. 여기서 머물지 않고 한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흘러나온 이야기는 엑시페리아 Z5에 탑재한 2,300만 화소(16:9) 소니 센서를 공급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센서 크기를 키운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이라 불리우는 갤럭시노트5의 센서 크기가 1/2.6인데요. 1/2"타입의 새로운 센서를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거의 똑딱이 카메라 정도의 수준인데요.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더 늘어나게 되면서 노이즈 감소는 물론 더욱 선명하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반 포토다이어드보다 커진 듀얼PD(Dual Photodiode)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화소수가 낮아지는 했는데 듀얼PD 방식이어서 단순 포토다이어드로 계산하면 2,400만 화소 정도 촬영모드를 지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5 화질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좋아진다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7 3D터치(포스터치)

갤럭시S7에 아이폰6S에 탑재된 포스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담아낼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삼성에서도 디스플레이에 가하는 압력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터치와 유사한 기술을 특허로 출원했습니다. 어떤 기능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관련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는 분들도 있을 듯 한데요. 마우스에서 뒤로가기 버튼 하나만 추가되어도 무척 편리해지듯 추가 입력 방식을 적용됨에 따라 앞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앱이나 GUI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서 출시했으면 합니다.

갤럭시S7 프리미엄 에디션?

그외 한국에만 갤럭시S7 프리미엄 에디션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오고 있습니다. 14코어 GPU와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데요. 이것까지 출시되면 총 5개의 제품이 나올 듯 합니다.

Hero라는 이름처럼 영웅이 될 수 있을까?

현재 꾸준하게 삼성 위기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대했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생각보다는 아쉬운 판매고를 올린 상황에서 현재 흐름을 반전시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그러한 기대감에 Hero라는 이름까지 붙인거겠죠? 삼성페이, 밀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럴 때일 수록 급하게 출시하기보다는 신중에 신중을 더해 문제 없는 제품을 출시해주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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