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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갤럭시 노트5의 간편공유

분류: 노트/갤럭시 노트5 작성일: 2015.12.02 09:13 Editor: 세아향


갤럭시 노트5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 가운데 손에 꼽히는 매력은 역시 '카메라'이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S6보다 우수하며, 타사 제품 중에서도 탑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 성능은 기대 이상이며 굉장히 만족스럽다.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은 아무리 뛰어나고 우수하다고 해도 나에게 필요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카메라는 조금 다르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카메라 기능 만큼은 잘 사용한다. 심지어 연세가 많으신 중장년층의 스마트폰 사용자 분들도 카메라 만큼은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잘 사용하는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 자체가 어렵지 않은 기능이라고 인식되는 상태에서 카메라 성능 자체도 뛰어난 만큼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자주 사용된다. 이렇게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면 당연히 '사진'과 '동영상'이 많이 저장될 것이고,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친구나 지인, 가족에게 보내줘야 하는 경우도 빈번할 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까지 필자가 사진과 동영상을 친구, 지인, 가족에게 공유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앱)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카카오톡, 라인, 밴드이다.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공유할 수 있지만 원본 사진을 그대로 전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위 서비스들도 어떻게 설정했느냐에 따라서 원본사이즈 사진을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사진을 조금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 바로 '간편 공유'이다! 굉장히 쉽고 간단하며 파워풀한 기능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으니 직접 해당 기능을 확인해보자!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로 사진(동영상)을 촬영했다.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려고 할 때 카카오톡, 라인 등을 실행하는 것보다 가장 직관적인 앱이 '갤러리'일 것이다. 촬영한 사진을 갤러리 앱에서 확인하고 곧바로 공유한다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갤러리에서 공유할 사진을 선택한다. 카카오톡의 경우 사진 공유는 한번에 10장 밖에 되지 않아서 위와 같이 25장의 사진을 공유하려면 공유 기능을 3번 반복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간편 공유' 기능은 25장의 사진도 한 번에 공유할 수 있다.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화면 하단에 공유 관련 앱들이 나타난다. 갤럭시 노트5에 설치된 앱인데 보통은 이 중에서 공유에 사용할 앱을 하나 선택한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화면 상단에 '간편 공유'라는 것이 있다. 


사실 지금까지는 '간편 공유'라는 부분이 설명(안내)으로 알고 터치하여 실행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간편 공유'는 갤럭시 노트5에서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유 기능인 것이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간편 공유 기능을 처음에 사용하려면 위와 같이 이용 약관에 동의해야 한다. 이 과정이 유일한 간편 공유 기능 사용을 위한 설정 과정이다.




간편공유 기능은 카톡이나 라인처럼 사용자가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필수 조건이 없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갤럭시 노트5의 '간편 공유'를 실행하면 등록된 연락처 중 공유할 사용자를 선택한다.




공유할 사용자를 연락처에서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끝! 원본 사진을 그대로 공유하기 때문에 LTE 데이터 소모를 염려한다면 위 사진에 보이는 '간편 공유로 파일 공유'라는 화면에서 'Wi-Fi 연결 시 업로드'를 체크하면 Wi-Fi 연결 상태에서 사진을 공유하기 때문에 LTE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는다.





공유를 위해서 업로드를 진행한다!


여기서 '간편 공유' 기능을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카톡이나 라인을 통해서 사진을 공유하는 것과 갤럭시 노트5의 간편 공유는 약간 방식이 다르다. 갤럭시 노트5의 간편 공유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삼성이 제공하는 서버에 파일(사진)을 업로드한 후 선택한 연락처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때 문자메시지에는 공유된 파일의 서버 주소를 URL로 보내주고, 인증(비밀번호)을 통해서 접속하여 파일(사진)을 다운받는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파일을 공유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을 갤럭시 노트5는 '간편 공유'라는 이름으로 쉽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같은 갤럭시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지어 '아이폰'에서도 갤럭시 노트5의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간편 공유 기능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타사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공유할 수 있음을 소개하기 위해서 '아이폰 6s'로 간편 공유를 해보았다.




갤럭시 노트5의 간편 공유로 아이폰 사용자를 지정해 보았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이폰 사용자라도 '문자메시지' 수신은 정상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 공유 기능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해당 사진 파일 공유에 대한 수락을 할 필요도 없다. 익일(전송 다음날)까지 언제든 공유된 사진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로 전송받은 URL을 터치하면 위와 같이 자동 연결되며 PIN 번호를 입력 받는 인증 과정을 진행한다. 






인증과정을 통과하면 전송한 사진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5의 간편공유 기능은 삼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만큼 삼성 갤럭시 노트5는 물론이고 삼성 스마트폰부터 타사 스마트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이 간편공유를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갤럭시 노트5의 간편 공유는 1GB까지 공유가 가능하며, 공유된 파일은 익일까지만 보관 후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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