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 곡면의 우아함, 그리고 차별화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디자인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나뉠 수 있지만, 보편적인 아름다움에는 호감이 따르기 마련. 여기에 차별화된 매력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그런 점에서 갤럭시 S6 엣지는 호평을 받을 만 했다.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 듀얼 엣지의 차별화 된 매력을 갖췄으니까. 찬사를 받은 디자인은 후속작에도 그대로 이식되었다. 좀 더 완성도를 높인 형태로 말이다. 더욱 엣지 있어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만나보자.

 

 

▲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기능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꽤 크다. 플랫이 고급 세단이라면 엣지는 한껏 멋부린 슈퍼카라고 할까. 디자인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유저라면, 엣지에 손이 갈 수 밖에 없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전작의 곡면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웠다. 물론 그냥 커지기만 한 것은 아니다.

 

 

▲ 유명 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이 촬영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룩북.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난다. 사진 속 제품은 블랙 사파이어.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골드 플래티넘. 프리미엄 메탈 프레임, 전후면 고릴라 글래스4는 그대로 채용됐다.

 

패블릿으로 몸집을 키웠지만 슬림한 디자인은 그대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5.7형 대화면. Quad HD (2,560x1440)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뛰어난 색 재현력과 깊은 명암비가 눈을 즐겁게 한다. 

 

 

▲ 알루미늄 메탈 프레임은 좀 더 완성도를 높혔다. 전작과 비교해서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상-하단. 중앙부에 살짝 각을 주어 좀 더 엣지 있어졌다. IR 센서가 빠져서 좀 더 깔끔해졌지만, 기능적으로는 아쉽다.  

 

 

▲ 홈 버튼 표면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주변과 동일한 컬러다. 전작의 미묘한 컬러 차이는 은근 거슬리는 부분이였다. 이번에는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은 듯 하다. 더불어 메탈 프레임의 끝 부분은 전작보다 좀 더 얇고 매끈해진 느낌이다.

 

 

▲ 듀얼 엣지의 더욱 얇아진 초슬림 베젤. 전작보다 얇은 2mm. 전면에서 볼 때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 듀얼 엣지 곡면의 경사는 전작보다 좀 더 완만해진 느낌. 두께는 6.9mm로 아주 얇다. 이는 일체형 배터리라 가능한 두께였으리라. 크기가 커진 탓에 좀 더 넓게 잡아야 하지만, 그립감은 크게 다르지 않다.

 

 

▲ 엣지 디스플레이는 디자인만 갖춘 것이 아니다. 엣지 라이팅, 피플 엣지, 앱 엣지, 엣지 정보 모음 등의 엣지 스크린 기능을 갖고 있다. 최근 추가된 앱 엣지 기능은 자주 쓰는 앱을 빠르게 호출할 수 있다. 초기보다 기능이 많아졌지만, 아직은 적극적으로 쓰게 될 요소는 부족한 느낌. 엣지 스크린의 어떻게 잘 활용 하느냐가 앞으로의 숙제가 될 듯.

 

 

▲ 나노 멀티 코팅된 후면 글래스. 빛에 따라 색감이 달라진다. 기본 컬러는 골드인데, 주광의 밝은 빛에서 크림, 실내 조명에서 실버처럼 보이기도 한다. 메탈과 글래스의 느낌이 공존한다고 할까.

 

 

▲ 같은 후면 다른 느낌. 첫번째 사진은 주광 하의 밝은 실내, 두번째 사진은 밤 시간대 어두운 실내. 카멜레온 처럼 달라지는 후면은 또 다른 매력포인트다.  

 

 

▲ 갤럭시S6에서 처음 선보인 테마 기능도 그대로 탑재되었다. 어떤 테마를 쓰느냐에 따라 사뭇 느낌이 다르다. 골드 플래티넘 유저라면, 최근 선보인 골드 테마를 추천한다.

 

 

▲  시크한 당신이라면 흑표범의 멋진 테마를 추천. 테마는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더불어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존재.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전작보다 커졌지만, 곡면 디자인의 우아함은 그대로다. 아니, 오히려 커진 만큼 눈에 더 잘 들어온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디자인에서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나를 돋보이게 해줄 아름다운 패블릿 폰을 찾는다면, 여기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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