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와 떠나는 여행, 즐겁지 아니한가!

분류: 노트/갤럭시 노트4 작성일: 2015.03.13 17:30 Editor: 핑크라떼

스마트 디바이스로 얼마큼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여행 전날, 전자기기를 주섬주섬 백팩에 담고 있다면 스마트 디바이스의 편리함을 알고 있는 여행가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여행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어서 굳이 챙겨가지 않아도 됩니다. 먹고 자는 것만 해결하면 여행의 절반은 성공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갤럭시 노트4, 기어핏, 배터리 프렌즈를 여행 가방에 넣는 건, 이 편리함에 길들여졌기 때문이죠.  

여행하는 내내 갤럭시는 여러 가지로 저에게 편리함을 선물했습니다. 기내에서 입국심사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호텔 이름이랑 전화번호가 헷갈렸어요. 그때 삼성월렛 어플을 열었죠. 호텔스닷컴 예약내용이 삼성월렛에 자동으로 저장되어 있거든요. 갤럭시 노트4에 호텔스닷컴 어플을 설치하고 숙박을 예약하면 그 내용이 삼성월렛 티켓에 전송됩니다. 덕분에 자신 있게 입국심사서를 또박또박 작성할 수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하시나요? 요즘 인스타그램이 인기가 많다길래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 사진 등록할 때 조금 답답하지 않나요? 4:3, 16:9 비율로 촬영한 사진을 그대로 올릴 수 없거든요. 인스타그램은 1대1 비율로 사진이 등록되기 때문에 다른 비율의 촬영본은 잘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갤럭시 노트4 카메라 사진 크기를 1대1 비율로 선택해주세요. 

1대1 프레임으로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피사체를 정사각형 안에 넣어서 예쁘게 촬영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에 올릴 때는 사진이 잘려나가는 걸 신경 쓸 필요도 없죠. 여행하는 시간이 소중하니까 SNS에 사진 올리는 데에 너무 공들이지 말자고요. 그러니까 처음에 1대1로 잘 찍으면 시간도 절약해요! 

1대1 비율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올려진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똑같죠? ^^

저는 여행할 때마다 항상 많이 걸어요. 정말 심할 때는 근육통에 다리를 못 쓸 정도로 무리하기도 하죠. 그런데 딱 여행 때만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고통이잖아요. 두 다리가 건강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고요. 장시간 걸음과 뗄 수 없는 여행, 이번에는 기어핏과 동행했습니다.

싱가포르 머라이언 워크에서 기어핏 만보계를 확인했어요. 아침 9시부터 정오까지 걸음수를 확인하고 또 계속 걸어다녔습니다. 오늘 확인을 해보니까 그날 만보는 못 채웠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다리 통증을 전혀 못 느끼고 가뿐하게 일정을 시작했군요!

싱가포르를 한 번 간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여행책을 보지 않고 준비 없이 출국했습니다. 먹는 거야 불 켜진 식당에 들어가면 되니까 걱정이 없는데, 관광은 쉽지가 않더라고요. 주소며 운영시간, 입장료 등 사전에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으니까요. 그럴 때마다, 혹시나 해서 다운로드 받았던 투어팁스 가이드북을 정말 잘 활용했죠. 가이드북을 볼 때마다 떨어지는 배터리는 갤럭시 배프 '배터리 프렌즈'로 충전했어요.

스마트폰 충전기를 하나만 가져왔기 때문에 남편의 휴대폰과 저의 갤럭시 노트4를 번갈아 가면서 충전해야 했어요. 기어핏까지 순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프렌즈로 기어핏을 충전했죠. 집에서 완충해온 배터리프렌즈 덕분에 여행 중에 배터리 걱정은 전혀 안 했어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갤럭시 노트4도 밥을 먹었습니다. 배터리 프렌즈로 꿀꺽꿀꺽 식사를 마친 갤럭시 노트4는 우리의 여행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죠. 갤럭시 배프! 정말 베스트 프렌즈예요.

갤럭시와 떠나는 여행, 이 정도면 즐겁지 아니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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