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부모님을 위한 트로트 선물, 밀크 뮤직 활용기

분류: 삼성 소프트웨어 작성일: 2015.03.19 08:00 Editor: 세아향

내 생활 패턴에 꼭 맞춘 손 안의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피처폰'과 비교하는 만큼 '컴퓨터'와도 비교한다.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대부분의 서비스들을 스마트폰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대신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 역시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은 '사용자만을 위한 디바이스'라는 점이다.


최근에는 컴퓨터 보급이 많아지면서 개인 컴퓨터(PC)를 갖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콘텐츠들이 모여 있고, 컴퓨터를 잘 사용하는 사용자가 1명만 있다면 컴퓨터는 알아서 원하는 정보를 다운받거나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스마트폰은 개인 사용자의 스킬(능력)에 따라서 원하는 기능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정해진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밀크 뮤직(SAMSUNG MILK MUSIC)' 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앱(서비스)인 만큼 사용자가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다. 20~30대의 경우는 이미 밀크 뮤직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겠지만,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40~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생각보다 밀크 뮤직 활용도가 낮다. (사실 '밀크 뮤직'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많음)


삼성전자의 '밀크 뮤직(Milk Music)' 서비스는 멜론과 같이 '스트리밍' 서비스이지만 유료가 아닌 무료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서 '공짜'로 원하는 음악을 찾아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밀크 뮤직을 40~50대 중장년층...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예를 들어 부모님 세대)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mp3를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에 넣거나, 비용(돈)을 내고 유료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원하는 음악을 찾아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mp3로도 구하기 어려운 '트로트' 역시 손쉽게 검색하여 들을 수 있다!





무한도전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후 필자는 90년대 발라드와 댄스 곡을 즐겨 듣는다. 물론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고, 불법 MP3 파일을 다운받지 않고도 '밀크 뮤직'으로 손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다. 


밀크 뮤직을 자주 사용하면서 주변에 추천을 하게 되었는데... 추천했던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엄마(어머니)'였다.


필자의 어머니는 매일 1~2시간 내외로 걷기 운동을 하신다. 혼자 걷다보면 '음악'이나 '라디오'를 자주 들으시는데... 그래서 2~3달에 한번씩 mp3 파일을 스마트폰에 넣어달라고 하셨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유료 서비스에서 트로트를 다운받아도 어떤 곡을 좋아하시는지 모르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모르겠다고 안해드리면 열심히 운동하시는 엄마가 심심하실게 뻔하니 인터넷을 검색하여 잘 듣지 않는 트로트를 검색하여 한곡 한곡 담는다.


그런데 '밀크 뮤직'을 사용하면서... 댄스, 힙합, 발라드와 같이 20~30대가 좋아하는 음악은 물론이고 '트로트' 역시 아주 잘 서비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용 방법 역시 쉽고 간단하다. 밀크 뮤직을 실행한 후 '마이 스테이션 만들기'에 원하는 가수나 곡을 입력한다.




마이스테이션 만들기 메뉴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부모님들이 직접 사용할 수도 있다.





트로트하면 떠오르는 '태진아'를 테스트로 검색해 보았다! 트로트 가수 중 대부분이 검색 가능하지만 만약 여러 트로트 가수들의 곡을 섞어서 듣고 싶다면 '가수'가 아닌 좋아하는 '곡명'을 넣고 검색하면 된다.


쉽게 말해서 '가수'를 입력하면 해당 가수의 곡들로 꾸며지며, '곡명'을 입력하면 해당 곡과 비슷한 장르의 곡들로 꾸며진다.




'태진아'라는 이름(가수 이름)만 검색했을 뿐인데... 태진아의 여러 히트곡들이 검색된다. 다음 곡으로 넘기면서 재생도 가능하다.




밀크 뮤직이 원하는 곡 외에도 불특정한 곡들의 재생목록으로 '마이스테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싫어하는 곡들도 마이 스테이션에 포함될 수 있다. 그런 경우 재생 화면의 '메뉴에서 '다시 듣지 않기'를 선택하여 해당 곡을 제외시킬 수도 있다.



태진아라는 가수와 함께 여러 히트곡을 갖고 있는 가수라면 가수 한명을 가지고 '마이스테이션'을 꾸밀수도 있다. 하지만 트로트의 경우 특정 가수가 1~2곡의 히트곡만 갖고 있을 수 있으니 '가수명'보다는 '곡명'으로 마이스테이션을 검색하여 만드는 것이 보다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매주 또는 매달 바꿔드리기 어렵다면...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천한다. 그런데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매월 특정 요금이 지출되니 '경제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그런 분들이라면 부모님들의 갤럭시 스마트폰에 '밀크 뮤직'을 설치하면 무료로 원하는 트로트를 부모님이 직접 찾아서 들으실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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