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DSLR이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일명 디카는 그 브랜드부터 종류까지 정말로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카메라 관련 글들을 작성하면 본인의 주 목적은 이러이러한데 어떤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해야 하는지 추천해 달라고들 하는데요 사실 답은 없습니다.

 

 필자가 그 사용자가 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1년 365일 24시간 붙어있는 것은 아니기에 모를뿐더러 대게 이런 추천을 바라는 질문자들의 패턴은 이러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랄까요?


어찌 되었건 이러한 시행착오는 결국 하늘같은 와이프님께서 어떻게 결제를 해주시냐가 관건으로 계속해서 사보고 다시 방출하는 등 본인에게 맞는 카메라를 찾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스마트폰 카메라는 어떨까요?


갤럭시노트4 촬영


정확한 답을 이 자리에서 말하자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여전히 DSLR 같은 디지털 카메라를 따라오지 못했으며 현재로서는 구조적인 문제로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이는 사진을 촬영할 때 이미지가 맺히는 센서의 크기가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그 속도가 더디기에 필자 개인적으로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 현재의 갤럭시S5나 갤럭시노트4가 보여주는 결과물은 상당하죠.




그렇다면 갤럭시S5나 갤럭시노트4 카메라를 어떻게 사용해야 잘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지 확인해 보도록 할텐데요 단순히 자동모드로 찍어내는 결과물 이상의, DSLR이나 디지털 카메라처럼 약간의 설정을 통해서 좀 더 확실한 이미지를 얻는 방법이라면 어떤 것이 잊을지 혹시 알고 계시다면 그대로 Back Space를 눌러서 돌아가세요.



2014/09/24 - 갤럭시 S5 패스트모션, 슬로우모션 촬영으로 전문가 버금가는 동영상 찍어보기


물론, 애니메이션 포토나 사운드&샷, 시퀀스 샷, 스포츠 등의 다양한 모드를 통해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결과물은 본 스마트디바이스의 다른 필진들을 통해서도 수차례 소개된 부분이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기라고 해야할지 사진을 촬영할 때 최소한의 작동원리를 알고 있다면 이해가 더욱 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2장의 이미지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된다면 정말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의 조작에 어느 정도 이해도가 있으신 분입니다. 화면 좌측의 파란색 네모칸은 기본적으로 수동 조작이 아닌 정말로 아웃 포커스, HDR과 같은 카메라가 스스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결과물을 보여주기에 약간의 디테일한 조작을 통해서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데 바로 좌측의 메뉴를 측광 모드, 노출값, ISO 감도로 설정해 두고 촬영하게 됩니다. ISO의 경우는 야간 자동 인식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활성화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S5 촬영


갤럭시노트4 촬영


이런 반토막(?)짜리 수동 조작을 통해서 만들어 내는 사진은 모든 스마트폰 카메라가 주광에서는 멋진 사진을 뽑아 내지만 실내와 같은 어두운 환경에서는 쉽지 않은데 최근 방문한 행사장과 같은 경우 일정 부분 빛이 센 곳을 측광한 후 노출을 조정한 후 만들어 낸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위 갤럭시S5, 아래 갤럭시노트4로 동일한 설정에서 결과물의 차이도 살짝 비교할 수 있는데 갤럭시S5 쪽이 좀 더 강한 컨트라스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이번에 비교 촬영을 하면서 느끼게 된 부분으로 이런 부분들은 개인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발생합니다.



갤럭시노트4 촬영


이정도만 해도 사용하고 촬영하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추후에 좀 더 바라는 것들이 있다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 하는데 곧 있을 MWC 2015에서는 어떤 제품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역시 기대하거나 혹은 기대하지 않거나입니다.


갤럭시S5 촬영


갤럭시S5 촬영



바로 화이트 밸런스와 같은 설정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가능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과 함께 포토샵에서 직접 보정한 마지막 컷까지 비교해 보면서 그동안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는데 급급했던 스마트폰 카메라가 사용자가 좀 더 진중하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



즉, 결과적으로 스파트폰 카메라가 허용하는 범위라고 한다면 웹용 이미지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데 기본적인 카메라의 구조를 이해한다면 큰 사이즈의 센서를 넣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두꺼워져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가 바라는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바로 얇고 가벼운 구조임을 생각한다면 여전히 쉽지 않은 이야기임을 잊지 말자구요.


여유로운 주말, 커피 한잔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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