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새로 산 갤럭시, '공초'의 비밀 아시나요?

분류: 노트/갤럭시 노트4 작성일: 2014.10.14 08:51 Editor: 칫솔(chit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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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사면 맨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기본 설정 이외에 사전 탑재앱을 삭제하는 일일 겁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작동과 관련된 앱이 미리 탑재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이통사와 제조사, OS 공급 업체들이 자기 서비스나 기능을 더 많이 쓰도록 하기 위해 이용자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사전 탑재앱을 잔뜩 실어서 내놓습니다. 이러한 사전 탑재 앱들은 과도한 용량을 차지하고 스마트폰의 성능 저하의 이유가 돼 불만을 사왔지요. 결국 사전 탑재앱으로 인한 불편이 늘어나면서 결국 사전 탑재앱을 줄이도록 미래부에서 지침까지 마련했습니다.

 이 지침을 기대하고 새로 장만한 스마트폰을 봤다면 달라진 것이 없어 이상하게 느낄 것입니다. 사전 탑재 앱을 줄일 거라고 그렇게 요란하더니만 여전히 많은 앱이 보이니 말입니다. 제조사도, OS공급사도, 이통사도 너나 할 것 없이 앱스 화면에 자기 앱들을 한페이지씩 깔아놨습니다. 또 그들의 말에 속은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일일이 다 지울 생각을 하니 은근히 화가 치밉니다. 원래 사전 탑재 앱을 줄이라는 지침이 앱을 모두 삭제할 수 있도록 해두고 미리 얹지 못하도록 한 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일일이 지울 수는 있지만 다 지울 생각을 하니 두통이 몰려 오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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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용자의 이런 불만을 단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초', 즉 공기계 초기화입니다. 초기화를 한다는 건 스마트폰을 처음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뜻하는데요. 스마트폰 안에 있던 데이터도 모두 날려서 완전히 빈 상태로 바꾸는 것이지요. 앞서 말했듯이 공초를 하면 단말기를 처음 샀던 상태로 돌리는 것이므로 원래 사전 탑재앱이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 게 정상이라고 봐야 하고 예전까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5 광대역 LTE-A나 갤럭시 노트4 등 최근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폰은 공초를 하면 처음 포장에서 꺼낸 뒤 전원을 켰을 때와 다른 환경으로 돌립니다. 사전 탑재앱까지 삭제해 버리는 초기화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처음 세팅을 대충 끝낸 뒤 곧바로 공초를 해버리면 사전 탑재 앱이 없는 깔끔한 상태의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자주쓰는 일부 앱도 지워질 수 있는데, 지우는 것보다는 설치하는 수가 더 적고 손이 덜가므로 이 방법을 쓰는 편이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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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화 방법은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요. 설정의 '백업 및 초기화'의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를 누른 다음 주의사항을 읽고 맨 아래 디바이스 초기화 버튼만 누르면 진행됩니다. 이 작업은 자주 이용하는 앱을 설치하기 전에 한번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앱을 설치한 이후에 이 작업을 하는 것은 좀 귀찮아지니까요.

 실제 초기화를 마치면 앱스 화면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조사 앱도 몇 개 삭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통사 앱이 거의 대부분 정리되지요. 이통사 앱은 많아봐야 4개 정도만 남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자동 복원되면서 설치되는 앱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화 이후 첫 설정에서 자동 복원 기능은 켜지 않는 게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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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법으로 갤럭시 S5 광대역 LTE-A나 갤럭시 노트4의 사전 탑재된 앱 때문에 생긴 두통은 한 방에 날릴 수 있을 텐데요. 이렇게 쉽게 날려버릴 앱들을 앞으로도 미리 설치해 내놔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방법을 쓰지 않아도 쾌적하게 쓸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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