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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영화처럼 혹은 영화를 광고처럼

갤럭시 탭S 애드 콜라주 마케팅 가동

이번 '애드 콜라주 마케팅'은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의 하나”라며 "초고화질 콘텐츠 감상의 대표 공간인 영화관과 연계해 '갤럭시 탭S'의 우수한 화질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광고의 세계는 참 대단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가 넘처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으니까요.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S의 출시를 기념해 재미있는 마케팅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애드 콜라주 마케팅'이라고 하는군요.



by Derek Gores

 '애드'는 아시는 것 처럼 광고를 말합니다. 그럼 콜라주는 뭘까요? 콜라주는 본래 '풀로 붙인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1912~13년쯤에 피카소 등의 입체파 화가들이 유화의 한 부분에 신문지나 벽지, 혹은 악보 등의 인쇄물을 풀로 붙였는데 이것을 '파피에 콜레'라고 부르면서 유례됐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벽지나 악보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실밥이나 칼, 깡통 등 전혀 이질적인 물건까지 붙이면서 발전했다고 하는군요.


 이처럼 콜라주란 전혀 다른 무언가를 붙여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는 예술 기법을 말합니다. 그것을 광고에 접목시킨 것이죠. 그리고 그 대상은 영화입니다. 영화 예고편 뒤에 해당 영화의 장면을 삽입해 만든 갤럭시 탭S 광고를 상영하고 이를 접한 소비자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몰입감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드래곤 길들이기2’, ‘허큘리스’ 등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과 제품광고를 결합해 초고화질 S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S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보는 즐거움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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