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

갤럭시S5, 아이가 물놀이에 몰입하도록 도와줘요

방수되는 스마트폰은 할 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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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가 물놀이를 할 때에는 부모가 옆에서 지켜봐야 해요. 저도 혹시나 모를 위험 때문에 욕실에 같이 있는데요. 아이는 즐겁지만, 가만히 망 보듯이 있는 엄마는 심심하더라고요. ‘우리 아이 예쁜 얼굴 찍어 봐야지~’. 스마트폰을 꺼냈어요. 저는 아이의 표정이며 손짓이며 찍을 게 갑자기 많아져서 정말 즐거운데, 아이는 자꾸 ‘엄마 봐봐, 물 튀기지 말고!’하며 정지 된 포즈를 요구하는 엄마 때문에 잔뜩 시무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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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니까 물기 묻은 손으로도 만지작거릴 수 있어요. 그 전까지는 생활방수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이라서 이렇게 잡는 건 시도할 생각조차 안 했어요.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기에 바빴으니까요. 그래서 생활방수가 되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냉정한 엄마로 변신했어요. 알고 보니 제가 바로 아이의 물놀이를 방해하는 훼방꾼이었어요.

 손 가만히 있어, 물 첨벙 거리는 거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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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보라고 하지 않나, 가만히 있어라 하지 않나~ 엄마의 요구가 끝이 없어요. 배경이 욕조이고 물이 있는 걸 보니 물놀이하는 상황인데, 표정은 물놀이 하는 아이가 아니에요. 아들의 표정이 왜 이런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내 폰은 방수가 아니니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아이 표정 보다는 스마트폰 걱정이 우선순위였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인물과 배경만 찍고 아이 내면에서 나오는 즐거움은 담지 못 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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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카메라로 촬영하면서부터는 이런저런 요구하던 게 싹 줄었어요. 저를 안 봐도 되고, 욕조의 물을 마구 흔들어서 소용돌이로 만들어도 상관 없어요. 이제 저는 아들이 물을 첨벙첨벙 튀겨도 온화한 표정으로 촬영해줄 수 있는 엄마에요. 갤럭시S5 덕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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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기기는 물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사용자도 물과 디바이스의 접촉을 의식적으로 피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생활방수기능으로 갤럭시S5는 물에 아주 강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걱정 없이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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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기능 하나 더 해진 건데, 아이의 표정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스마트폰 걱정하는 엄마 때문에 재미가 없어서 빨리 끝내고 나가려고 했는데요. 가 갤럭시S5로 방해하지 않고 찍으니까 물놀이에 몰입을 할 수 있는지, 30분 넘게 욕조에서 잘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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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3장의 사진은 갤럭시S5로 촬영한 아이의 물놀이 시간이에요. 물을 콸콸콸 틀어도, 파닥파닥거려서 욕실 바닥에 물을 넘치게 해도 꿋꿋하게 촬영했어요. 이 정도 물이야 아무렇지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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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사진 촬영하는 거에 한 번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아이가 이번 만큼은 잘 나오냐고 궁금해해요. 무엇이길래 궁금해 할까요?

바로 갤럭시S5 키즈모드 카메라에요. 선글라스, 리본, 머리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바로 적용해서 찍을 수 있어요. 얼굴을 자동인식하기 때문에 알아서 액세서리 아이템 위치를 잡거든요. 선글라스 끼고 물놀이하는 얼굴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만족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모드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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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제법 많이 했으니까 손 깨끗하게 씻고 아이 속옷을 챙겨와야겠어요. 갤럭시S5를 물기 있는 세면대에 바로 올렸습니다. 갤럭시S5 쓰면서 바뀐 행동이에요. 예전에는 세면대의 물기 없는 부분에 올리거나 위에 수납공간 틈에 올려 놨거든요. 생활방수가 되니까 무심하게 그냥 올려놓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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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가 이렇게 많은데도 곧장 수건을 찾지 않아요. 사진 속 액정화면에 보이는 물 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이미 만났는걸요? 아주 느긋하게 타올 한 장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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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한 물방울로 시원하게 샤워한 갤럭시S5를 꼼꼼히 닦아줍니다. 그 동안 물이 있는 곳을 피해서 사용해야 했던 스마트폰인데, 갤럭시S5는 물에 겁 먹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물놀이 하면 워터파크 아니겠어요? 여름휴가에 갤럭시S5로 사진 찍을 그 날이 벌써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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